[경북=동양뉴스통신] 윤용찬 기자= 한국농어촌공사 경주지사는 29일 지사 회의실에서 사업지구 공사감독과 시공회사 현장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청렴문화 정착을 위한 청렴이행각서를 교환하고 공사현장의 품질안전 관리 연석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공사감독과 현장대리인간에 청렴이행을 선서하고 각서 교환을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수행과 고객의 요구에 대한 신속한 처리에 최선을 다하기로 결의했다.
이진상 지사장은 “청렴이행을 통해 부패 없는 현장이 될 것"을 특별히 강조하고 "공사현장 관리 및 품질, 안전, 환경관리 철저로 원활한 사업추진과 고객만족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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