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뉴스통신]오윤옥 기자= 현재 신인가수 레이비 앨범을 출시한 FM엔터테인먼트는 2015년에 보이그룹1팀,걸그룹1팀을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뛰어난 기획력을 가진 FM엔터테인먼트 대표 이아인사랑 대표는 참신하고 돋보적인 그룹을 만들어내기 위해 데뷔전에도 서바이벌 연습생들을 공연활동을 왕성하게 할 수 있도록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핫 플레이스인 동대문 밀리오레와 굿모닝시티 무대에서 매주 주말 저녁마다 1시간가량 공연을 진행하며 실력파 연습생들의 무대를 대중들에게 보여주며 연습생들에게는 무대경험을 대중들에게는 반응을 기대하며 냉정하게 판단하며 준비하고 있다.

현재 데뷔전에도 음원발매와 온라인상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습생들에게 제공하며 대중들의 반응을 살펴왔다.

아이돌 홍수시대에서도 반드시 살아남을 수 있는 팀을 만들어낼 것이라고 자신하고 있는 이아인사랑대표는 5년째 FM엔터테인먼트를 운영하며 디테일하고 단단하게 내공을 쌓아온 젊은 여자 대표로서 엔터테인먼트계에서 주목하고 있는 대표겸 프로듀서이기도 하다.

오는 11월에는 데뷔조 멤버들을 확정할 예정이며오디션을 계속해서 진행하고 있다.

이아인사랑 FM엔터테인먼트 대표는 "끼많고 열정이 넘치며 꿈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겸손한 자세로 성실하게 같이해나갈 수 있는 멤버를 선발할 것"이라고 밝혔다.